발안지방산단내 유통용지 등 3필지 공급

토공, 5천127평 경쟁입찰 방식 … 6월 8일 인터넷 입찰

한국토지공사는 화성시 향남면 구문천리 일원에 55만5천평 규모로 개발중인 발안지방산업단지내 지원시설용지등 총 3필지 5천127평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시설용지 2필지의 경우 공급면적은 200평, 309평으로 공급예정가격은 평당 278만원, 238만원이고 유통업무설비 1필지는 공급면적이 4천618평, 예정가격은 평당 202만원이다.

입찰신청은 내달 8일 토공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입찰서 제출은 8, 9일, 개찰은 9일 토지청약시스템 상에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분양 토지는 용도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건폐율 80%, 용적률 800%가 적용된다.

발안지방산단은 반경 5km이내에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및 평택-안성간고속도로 청북I.C가 있고 내달 1만여 가구가 분양예정인 51만2천평 규모의 향남택지개발지구가 개발중이어서 향후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자족생활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