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야기 뮤지컬 ‘빨간모자와 늑대’

6월 20일~2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뮤지컬 ‘빨간모자와 늑대’가 수원에 온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형제의 명작동화 ‘빨간모자’를 모티브로 각색된 뮤지컬 ‘빨간모자와 늑대’가 막을 올린다.

빨간모자가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는 원작과 동일한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더 흥미로운 사건과 새로운 시각들을 가미했다.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돼 원작과는 다른 감동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뮤지컬로 탄생한 ‘빨간모자와 늑대’에서는 인간 사회와 늑대 사회라는 이질적인 두 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세상 모든 만물은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1시간 20여분간 진행되며 10여 곡의 노래와 함께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6월 20일~ 25일까지 저녁 7시 30분에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티켓은 가족권(4인 기준 30,000)과 연인권(15,000)으로 구성돼 부담을 대폭 줄였다.

문의 031-932-8856

▲ 오는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빨간모자와 늑대' 연습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