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의 수원·화성지역 선거인수가 각각 76만여명과 22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19일 발표한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수원지역 선거인수는 76만3천758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재자 신고인수는 5만1천227명으로 집계됐으며, 선거인중 남자는 37만6천812명(외국인 66명), 여자는 38만6천946명(외국인 43명)으로 나타났다.
각 구별 선거인수는 ▲장안구 20만6천60명 ▲권선구가 21만7천505명 ▲팔달구 16만6천699명 ▲영통구 17만3천494명 이다.
이와 함께 화성지역 유권자 수는 모두 22만3천249명으로 남성은 11만6천495명, 여성은 10만6천754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올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는 외국인 유권자는 모두 9명이며, 부재자 투표자수는 3천661명(남 3천249명, 여 412명)이다.
한편,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명부 열람에 의한 이의신청과 누락자 구제신청 등을 거쳐 오는 24일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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