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하중)는 5ㆍ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총 64명의 선거사범을 적발, 20명을 사법처리(기소 10명, 불기소 10명)하고 44명을 수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이 적발한 선거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금품수수사범이 22명으로 가장 많고 흑색선전사범 12명, 불법선전사범 8명, 폭력선거사범 1명, 기타(선거운동방해 등) 21명 등이다.
신분별로는 광역단체장 후보 3명, 기초단체장 후보 34명, 광역의회의원 후보 6명, 기초의회의원 후보 21명이고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20명, 열린우리당 8명, 민주당과 자민련 각 1명, 무소속 33명, 기타 정당 1명이다.
수원지검은 지난 3월 13일부터 선거상황실(☎031-210-4570)을 가동해 금전선거, 불법ㆍ흑색선전, 공무원의 불법선거운동 등을 집중단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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