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학교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박해심 교수)와 코리아엑스퍼트는 지난 17일 ‘약물부작용감시정보시스템’ 개발 협력을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아주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가 개발 중인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을 위해 코리아엑스퍼트가 보유한 전문가시스템 관련 기술과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호 역할과 권리, 의무 등을 담고 있다.
이번에 임상시험센터가 개발하는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약물부작용을 지능적으로 감지해 조기에 경고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박래웅 연구책임자(의료정보학과 교수)는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약물 부작용 조기 감지를 현재보다 50배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자의 안전 도모와 약물 부작용 혹은 효능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약물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박 교수는 “약물부작용 조기감지 정보시스템의 국내 개발과 의약품 관련 보건의료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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