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환경운동센터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지난 16일 오전 7시부터 두시간동안 영통1동 신명한국아파트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우유팩 분리수거에 대한 캠페인을 벌였다.
수원환경운동센터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연간 7만톤의 종이팩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20년생 나무 140만 그루가 베어지고 있으며 100% 수입하는 종이팩 원지로 연간 7천700억달러(77억원)가 낭비되고 있다"며 "7만톤의 종이팩을 재활용만 잘해도 연간 105억원의 경제적 비용을 회수할 수 있으며 지구온난화 가속화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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