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건축사 수임건축물 일제점검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건축사로 하여금 현장조사ㆍ검사업무를 대행토록 한 건축물의 현장을 점검해 위반건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오는 31일까지 2005년 사용승인 건축물 142건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에따라 구는 건축담당 등 4인의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건축사 수임건축물 142건을 대상으로 ▲설계 및 감리건축사의 현장조사서 허위작성 여부 ▲무단증축 및 불법용도변경 여부 ▲건축물부설주차장 관리상태 및 조경 부분훼손 여부 ▲기타 건축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일제점검시 위반사항은 건축주와 시공자에게 자진정비토록 계고하고, 계고기간내 미시정시는 건축 관계자에 대해 고발ㆍ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또한 현장조사서 허위작성 건축사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건실한 건축행정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