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의 염태영 후보는 18일 시청 앞 88공원에서 진대제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염 후보는 새벽 5시 재래시장을 시작으로 수원역과 팔달문 ‘차 없는 거리’에서 대중유세를 펼치며 재래시장 현대화, 한국형 실리콘밸리, 다목적 돔구장 건설, 국립대학 본부 유치 등을 제시하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한나라당 김용서 후보는 이날 장안, 영통, 권선구 연락사무소를 개소하고 “일등 도시 수원을 건설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영통구 선거연락사무소 개소식 직후 유세차량을 이용한 첫 유세활동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4년은 일등도시 수원을 완성하는 아주 중요한 기간”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이대의 후보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7일 당내 광역·기초 의원 후보와 현충탑을 참배하고 필승 결의를 다지면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19일 오전 수원역 앞에서 진행된 박정일 경기지사 유세 활동에 참여하고, 오후엔 화서시장 등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등 ‘경제시장’으로 자질과 능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하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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