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3천799만2천원가장 높아 … 수원시 3천780만원
경기도는 21일 도내 31개 시ㆍ군 기초의원의 의정비 책정을 모두 마무리한 결과 연 평균금액이 3천99만원이라고 밝혔다.
도가 이날 발표한 '의정비 결정 현황'에 따르면 성남시가 3천799만2천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수원시 3천780만원, 고양시 3천716만1천원, 안양시가 3천68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여주군은 2천250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동두천시 2천292만원, 안성시 2천316만원, 의왕시 이천시 가평군 연천군이 각각 2천520만원 등 2천만원대가 11개 시ㆍ군에 달했다.
이에 따라 기초의원간 의정비 편차가 최대 1천549만2천원에 달하는 등 각 시ㆍ군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달 24일 광역의원인 도의원의 의정비를 5천421만원으로 결정했다.
지난해까지 무보수 명예직이었던 지방의원은 회기수당과 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광역의원의 경우 연 3천120만원, 기초의원은 2천120만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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