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21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과 관련해 대책회의를 갖고 정당 지도부와 경기도지사 후보의 신변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어청수 경기청장은 이날 도내 32개 경찰서장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각당 대표 등 지도부와 경기지사 후보의 거리유세 및 연단연설시 정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사복경찰 신변보호조를 배치해 유사사건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어 청장은 또 선거구민 200명 이하 운집 거리유세에 경찰병력 1개 분대(10여명), 200~300명 운집의 경우 1개 소대(30여명), 300~1천명 집결의 경우 1개 중대(100여명)를 각각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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