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22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유가 대응 에너지절약 운동'이 예산절감 등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에너지 10% 절감 운동을 시행한 결과 증축으로 인한 건축면적 및 근무인원 증가에도 전년도 같은 기간(2월~5월)과 비교해 3천300여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두었다는 것.
시는 관용차량의 동일방향 복수배차, 대형차량의 공회전 제한 등의 조치로 인해 2만7천800ℓ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또 퇴근시 전원코드 뽑기, 초과 근무시 필요한 전등만 사용하기, 승강기 이용 자재 등 에너지 절약에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기 위해 에너지 절약 점검반을 편성해 하루 2회 이상 순찰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앞으로 시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차량에 대해서도 차량 10부제를 운영하는 등 대시민 에너지 절약 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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