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까지 3천100명 전문 인력 투입실내외기 필터 청소 등 20개 항목 점검

삼성전자가 여름을 앞두고 내달 15일까지 3천100여명의 전문서비스 인력을 투입해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실내ㆍ외기 집진기 및 필터 청소, 냉매누설검사를 포함한 냉방운전 점검 등 총 20여 항목의 제품상태를 점검하고, 사용시 주의사항과 청소방법을 고객에게 설명해 준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회원제서비스 '홈케어서비스'에 가입한 2만여 회원에게는 기본적인 청소와 점검 뿐만 아니라 필터ㆍ냉각핀 살균 소독, 가스 무상 보충, 부품 무상 수리 등 특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다른 제품의 AS서비스를 신청한 에어컨 보유 고객에게는 사전점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플러스원 케어서비스'를 실시하며, 5년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에어컨 1회 무상점검 서비스' 쿠폰을 받은 고객에게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에어컨 사전점검을 위해 3천100명의 전문서비스 인력 외에 150여명의 상담인력을 별도로 육성해 기능 및 사용방법에 대한 질문에 신속히 응대할 수 있도록 콜센터에 배치했다.
배출된 에어컨 서비스 인력은 노동부가 인정하는 사내기술자격 3급 이상을 취득한 엔지니어로 구성돼 타 업체와 기술력에서 차별화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장형옥 대표이사는 "삼성전자는 자격증 제도를 도입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며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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