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7월9일까지
경기도박물관(용인시 기흥구 소재)은 22일 한성백제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 모아 조명하는 '한성백제 특별전'을 오는 25일부터 7월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경기도박물관 소장 유물 100여점을 비롯, 전국 국ㆍ공립박물관, 사립박물관, 대학박물관, 박굴전문기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 500여점이 전시되며 백제토기를 직접 제작해볼 수 있는 상설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박물관은 또 '고고학으로 풀어본 한성백제'란 주제의 학술강연회(25일)를 비롯해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박물관 여행'(27일), '백제토기 제작 시연회'(6월10일), '장애어린이초청 체험전시'(6월24일) 등 부대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성백제는 BC 18년 한강변을 거점으로 온조 세력에 의해 세워진 고대국가로, 3세기대에 고대국가 체계를 완성하고 활발한 대외교류를 통해 국제화된 문화를 향유했다.
문의 28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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