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 유치원생 올바른 손씻기 습관 체험 교육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미취학아동의 건강증진 차원에서 올바른 손씻기습관 체험 교육을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염병의 70%는 손씻기를 통해서 예방이 가능하지만 국민의 인식과 실천이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국민건강증진과 전염병예방을 위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교육에 참가한 보육시설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이 이론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모든 아동들이 체험관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교육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또한 손씻기 체험에 참가한 권구연(7ㆍ늘푸른어린이집) 어린이는 "눈으로 직접 더러운 손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앞으로 더욱 꼼꼼히 손을 씻을래요"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팔달구보건소는 건강증진센터 운영을 통해 전 지역주민의 올바른 손씻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체험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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