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외국인학교-경기영어마을 교류합의

인적ㆍ교육적 노하우 지원키로

경기영어마을과 경기수원외국인학교는 영어교육발전과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해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양측의 인적ㆍ교육적 노하우를 서로 지원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경기영어마을의 인프라와 경기수원외국인학교의 인적자원을 서로 활용하기로 했다.

경기영어마을 이수영 원장은 양 기관 원어민 교사들의 공동 연수와 경기수원외국인학교 학생들의 경기영어마을 봉사활동 참여 등을 제안했다.

토마스 제이 팬란드 경기수원외국인학교 총감은 "평소 영어마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경기영어마을과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의 또 다른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수원외국인학교는 외국인 자녀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첨단기업을 유치하고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투자, 오는 9월 개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