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녹지재단은 생활 속의 자투리땅에 화단이나 자연학습장, 교통섬 등을 설치하는 '자투리땅 녹화사업'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자투리땅 녹화사업은 주택가 공터, 하천변, 도로변 등에 방치되고 있는 자투리땅에 각종 나무와 꽃을 심어 소규모 공원을 만드는 사업으로, 재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8곳 1만여평에 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광주시 오포읍 오산천 하천변 국도 43호선과 오산천이 인접한 자투리땅에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자작나무 등 각종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재단은 오는 10월말까지 성남시 서현역 주변, 의왕시 월암동 공터, 안양시 평안동 파출소 주변 등 도내 8곳에 지역 특성에 맞는 나무와 꽃을 심고 가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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