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위험물질 취급업소 지도점검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관내 특정관리대상 위험물질취급업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의 불감증을 사전에 예방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가스취급업소 17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한다.

점검은 가스안전공사 직원과 담당공무원 등 3명이 합동으로 LPG판매업소 및 고압가스 판매업소에 대해 가스용기 관리상태ㆍ가연성물질 방치여부,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정상작동여부, 가스보일러의 흡ㆍ배기구시설 설치상태, 지하실 환기ㆍ관리상태, 가스밸브 노후여부, 안전표지판 설치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된 시에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하고 위법부당사항에 대하여는 관계법령에 의해 과태료부과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