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서 한나라당 수원시장 후보는 24일 관내를 순회하며 아직까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오전엔 화서역에서 출근에 나선 유권자를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으며, 우만동의 한 경로잔치에 참석했다.
오후엔 수원방송에서 진행된 수원시장 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 첫 연설자로 나서 8대 중점전략, 100대 추진과제를 역설했다.
김 후보는 연설을 통해 “인구 100만이 넘는 거대 도시를 무경험과 헛된 구호만으로는 운영할 수 없다” 고 전제한뒤 “신명을 바쳐 해피수원을 완성할 자신을 선택해 달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저녁엔 운수연수원과 권선시장, 영통 중심상가, 화서2동을 차례로 방문하는 한편, 팔달.영통구 관내 동사무소를 방문해 선거공보 발송으로 밤샘작업을 하는 공무원 등 선거사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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