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마철 농촌 수해대비 점검

경기도는 25일 장마철에 앞서 농촌 수해 대비 시설 및 농업생산 기반정비 사업추진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6월말까지 실시하는 현장점검에서 양ㆍ배수장 515개, 농업용 저수지 406개, 방조제 37개 등에 대한 사전 가동상태를 중점 파악할 예정이다.

도는 또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 중인 경지정리, 배수개선, 저수지 비상수문 설치, 수리시설 개ㆍ보수 등 농업생산 기반정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한다.

도 관계자는 "수해대비 시설과 공사 중인 농업기반사업에 대해서 시설별로 관리자를 지정, 관리 소흘로 인한 재해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