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토성 대표단 화성시 방문

화성시는 25일 베트남 푸토성 대표단 8명이 교류ㆍ협력 확대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오는 26~27일 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푸토성 누엔 반 산(NGUYEN VAN SAN) 부서기외 7명이 하노이 관광노동 수출기업 주관으로 26일부터 6월 1일까지 6박7일간 한국을 방문하게 됨에 따라 푸토성 근로자의 화성시 파견 가능성과 함께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또 푸토성 대표단은 방문기간 동안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을 방문하는 동시에 용주사와 융ㆍ건릉 등의 문화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두 도시는 2005년 10월 우호교류 협정 이후 푸토성 공무원의 화성시 파견과 화성시 전통문화예술단의 푸토성 훙왕축제 참가, 청소년 친선축구대회 개최 등 경제ㆍ문화교류를 해오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4회 용주사 승무제 공연에 푸토성 전통예술공연단이 화성시를 방문해 함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