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열린우리당 경기지사 후보는 25일 마이크로소프트(MS)社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와 소프트웨어 전문교육학교인 빌게이츠고등학교 공동운영에 대해 협의했다.

진 후보 측은 "빌게이츠고교는 전 교육과정을 영어로 가르치는 영어특수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며, 발머 CEO가 수업교재와 교육프로그램, 교사훈련 등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 후보는 또 MS사가 해외에 R&D센터를 세울 경우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되는 경기 과천과 성남에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발머 CEO도 경기도에 우선 설립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겠다고 화답했다고 진 후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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