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창문 문화농촌마을-안산 본오中 농촌사랑 자매결연 체결

▲ 화성시 남양동 소재 창문 문화농촌 체험마을과 안산시 본오중학교가 25일 농촌사랑 자매 결연을 맺었다.

화성시 남양동 소재 창문 문화농촌 체험마을과 안산시 본오중학교가 25일 농촌사랑 자매 결연을 맺었다.

마을주민과 본오 중학교 어머니 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연식에서는 창문문화마을과 본오중학교의 자매결연 증서 교환과 다양한 미술품과 조각품이 전시돼 있는 창문아트센터를 견학하고 창문 문화마을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약 500평 규모의 농지에 고구마 심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앞으로 학교측에서는 농번기 일손 돕기, 농촌 환경보호 활동, 주말농장에서 농촌을 체험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법으로 가꾼 유기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고 판매 활동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창문 문화체험 마을은 주5일근무 확대에 따른 생활여건 변화에 따른 주말 여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화성시가 테마마을로 육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 화성시 남양동 소재 창문 문화농촌 체험마을과 안산시 본오중학교가 25일 농촌사랑 자매 결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