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서 후보, 25일 경제분야 정책발표회

김용서 한나라당 수원시장 후보는 25일 하이터치산업 유치와 1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 경제분야 정책발표회를 갖고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권선구 평동 자동차매매단지에서 열린 정책발표회에서 김 후보는 공약 내용을 항목별로 브리핑했다.
그는 화서역 인근 KT&G 수원제조창 부지에 2010년까지 패션과 인테리어, 보석 등의 관련 기업을 유치해 이 지역을 하이터치 단지로 조성해 수원의 또다른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2009년까지 디자인센터와 IT분야 창업보육센터를 완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현재 과단위인 경제부서를 경제통상국으로 확대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임기중에 10만개의 일자리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면서 부문별로 일자리 확충 계획을 설명하는 등 자신이 실업문제 해소에 적합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밖에 김 후보는 수원역 출근인사와 녹색어머니봉사단의 교통지도 현장을 찾았으며 오후엔 매산시장과 구(舊) 매탄시장을 순회하면서 표심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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