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오후7시 음악공연ㆍ거리응원 펼쳐
화성시는 독일 월드컵 한국-토고전이 열리는 다음달 13일 오후 7시부터 병점2동 구봉산 체육공원에서 음악공연과 거리 응원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악회는 화성시국악협회의 풍물패 길놀이로 시작돼 수원대 응원단 '적토마'와 협성대 음악동아리, 꼭짓점 댄스팀, 육군 51사단 군악대 등의 공연으로 2시간30분동안 진행된다.
시는 공연에 이어 중앙 및 간이무대에 설치된 300인치 스크린과 LED 차량 1대를 통해 오후 9시30분부터 시작되는 토고와의 예선 첫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이곳에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 390㎡(118평) 부지에 3억2천여만원 사업비로 다양한 색깔의 조명과 함께 분수대 등을 설치하고 분수대 주변에는 야외무대, 파고라, 등의자 등을 조성했다.
분수대는 이달말까지 최종 점검을 거친 후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하게 되며 야간조명까지 갖춰 여름철에는 밤낮 구별 없이 어린이들과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물놀이 장소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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