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관리과 환경6급 김영준씨
경기도는 26일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기획단에서 실시한 '규제개혁 국민제안'에서 대기관리과 김영준(48ㆍ환경6급)씨가 제안한 '환경 민원통합처리방안'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씨가 대표로 제안해 수상한 제도개선안은 각종 건설공사때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와 특정공사의 사전신고를 이중으로 제출케 하던 것을 통합처리토록 했다.
도는 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지난해 신고된 비산먼지 발생사업 9천474건, 특정공사 사전신고 8천417건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민원서류 44%(7천839건)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이밖에 도는 환경 민원 처리상황을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알려주는 '환경민원 SMS제', 환경 기술자문을 위한 '환경닥터제', 민관이 함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공영제' 등의 환경제도 개선 도입으로 업무능률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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