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강사로 '손주사랑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립 버드내노인복지회관

수원시립 버드내노인복지회관은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손주사랑 행복한학교 사업단'과 '시니어-키즈 파티플래너 사업단' 등 '손주사랑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26일 밝혔다.

▲ 버드내노인복지회관에서 운영중인 시니어-키즈 파티플래너 사업단 노인 강사가 어린이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있다.
손주사랑 행복한학교 사업단에는 노인 강사 10명이 배치돼 수원시내 유치원, 어린이집 도서관 등을 돌며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읽어 주기, 옛이야기 들려주기, 예절지도, 한자지도 등을 하고 있다.

시니어-키즈 파티플래너 사업단도 노인 강사 5명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생일파티 등을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노인 강사들은 모두 현역에서 은퇴한 60세 이상 노인들로 월 30만원 가량의 활동비를 받고 노인일자리 마련을 위해 복지회관에서 준비한 '손주사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노인 강사들을 초대하려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버드내노인복지회관(☎031-898-6544-8)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