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현재 지도사와 지도관, 연구사와연구관으로 이원화된 직급을 단일화하기 위한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농진청 노조의 참여하에 구체적인 단일직급 방안을 마련한 뒤 관련 부처와 협의 후 6월말 중앙인사위원회에 방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25일 노조의 반발속에 현 체제상에서의 승진심사를 실시, 35명을 지도관과 연구관으로 승진시켰으며, 농진청 노조와 전국공무원노조는 승진심사 유보를 요구하며 집회를 개최하다가 107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