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근로자종합복지관
수원시근로자종합복지관(관장 장현국ㆍ한국노총수원지역지부 의장)은 지난 24일 복지관이 운영하는 요리교실 수강생들과 함께 담근 열무김치를 율천동 등 주변 4개 동 거주 홀몸노인 40명에게 1인당 1.5KG씩 총 60KG을 해당 동사무소에서 직접 전달했다.
복지관에서는 올 3월초 광교산에 주말농장 50평을 임대해 산하 노조위원장들이 틈새를 이용해 열무, 배추, 고추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확 농산물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관에서는 노동상담, 노동단체 교육, 독서실 운영과 요리교실 등 5개 과정 20개반 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장현국 관장은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힘쓰고, 근로자ㆍ시ㆍ주민이 함께 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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