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외국인 근로자 문화체험 투어

▲ 28일 화성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지 부채 만들기 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28일 중소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해 문화체험 투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화성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지 중의 하나인 남양 성모성지를 비롯해 전곡항 방문, 서신면 하내 수련원에서 전통 문화인 한지 부채 만들기 공예를 배우는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는 화성지역의 중소기업체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들로 필리핀, 몽골, 나이지리아, 스리랑카 등에서 파견된 산업연수생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시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과 함께 외국인을 위한 종합복지센터 건립 등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와 복지를 위한 사업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