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영통도서관 축구 사진전

6월 7일~17일 '세계의 언어-축구'展

수원시 영통도서관은 독일월드컵 기간중인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 '세계의 언어-축구'를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영통도서관은 주한독일문화원의 지원으로 세계 유명 포토 에이전시인 매그넘에 소속된 아바스 등  유명작가 44명의 축구 관련 사진작품 50점을 선보인다.

사진전에는  '물가에서 공을 차는 어린이', '공을 베고 자는 노인', '시축하는 마릴린 먼로' 등 축구가 일상 속에 평화롭게 어울린 풍경을 촬영한 사진이 전시된다.

매그넘 포토 에이전시는 1947년 프랑스의 카르티에 브레송, 헝가리의 로버트 카파 등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창립한 보도사진 전문그룹이다.

또 전시회 기간에 영통도서관에서는 '월드컵, 신화와 현실' 등 축구 관련 도서가 전시되는 '축구 테마북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내달 10일 오후 2시에는 1954년 스위스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 축구대표팀을 소재로 한 독일축구영화 '베른의 기적'이 상영된다.

문의 228-4758

▲ John Vink / Magnum Photos, Mexiko 1986

▲ Peter Marlow / Magnum Photos, Frankreich 1992
▲ Abbas / Magnum Photos, Iran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