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日 4개사와 투자협약

손학규 경기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투자유치단은 29일 하루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반도체 업체 등 4개 첨단기업과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투자유치단은 이번 방문에서 반도체, LCD 분야 생산장비 및 부품소재 업체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 3천만 달러의 투자유치와 더불어 500여명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TFT-LCD 장비 생산업체로 이미 평택 현곡단지에 공장을 가동 중인 알박사는 LG필립스-LCD 협력단지인 파주 당동지구 입주 투자협약을 체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밖에 LCD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히타치 금속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제품을 개발해 LG, 삼성 등 세계 주요 업체에 납품하고 있는 A사와 파주 당동지구에 공장설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