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의 4월 생산은 전월에 비해 18.4%, 출하는 15.5%, 재고는 3.8%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4월 경기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업종별 생산은 전자부품 및 영상.음향.통신 35.7%, 고무 및 플라스틱 7.4%, 화학제품 3.9% 증가했으며 생산이 줄어든 분야는 사무회계용 기계 31.4%, 비금속광물 18.7%, 음식료품 5.5% 등이다.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 대형 소매점의 판매는 음식료품, 의복, 가전제품 등의 매출이 늘면서 8.5% 증가했고, 건설수주는 공공부문에서 공기업의 발주가 줄어 0.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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