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이달부터 국가대표 선수가 지도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초ㆍ중학교 우수 운동부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방과후 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3일 오후 안양양궁장에서 양궁 종목을 대상으로 첫 스포츠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양궁종목 2관왕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경욱 선수가 참여해 인근 지역 일반 학생과 체육꿈나무 학생, 각급 학교 양궁 코치들에게 자신의 경기경험과 양궁선수의 마음가짐, 자세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앞으로 도내 곳곳에서 체조, 레슬링, 사격, 복싱, 수영, 역도, 인라인스케이트, 유도, 씨름 종목을 대상으로 이같은 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각 종목 체험교실에는 도 출신 국가대표 또는 스타급 선수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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