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대기오염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확대 설치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현재 58곳에 설치된 측정소를 2010년까지 70개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해줄 것을 환경부 등에 건의했다.
도는 올해 수원, 용인, 광주 등 3곳에 설치하고 내년에 고양, 안성, 평택 등 3곳, 2008년 이후에는 가평, 연천 등 비도시권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구 연한(10년)이 경과한 노후 측정소를 매년 6대 이상씩 교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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