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 당선자 59명 수사중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5ㆍ31 지방선거에 당선된 도내 당선자 59명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도내 선출정수 504명(비례제외)의 10%를 상회하는 것으로 신분별로는 광역ㆍ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14명, 기초의원 34명이다.

유형별로는 금품향응이 37건으로 가장 많고 사전선거운동 13건, 인쇄물배부 8건 등의 순이다.

경기경찰청은 올들어 5ㆍ31 지방선거와 관련해 528건, 1천67명의 선거사범을 적발해 208명(구속 37명, 불구속 171명)을 형사입건했으며, 특히 5개 선거사범기동단속팀을 가동한 지난 3월 23일~5월 31일까지 두달여 기간 46건, 127명을 적발해 84명(구속 30명, 불구속 54명)을 형사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