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폴란드서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개최

경기도는 환율, 유가, 원자재 등 '3고(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의 시장 개척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경기우수상품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도내 49개 기업 80여명의 기업인이 참가해 폴란드를 비롯한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등 동구권 국가 바이어 500여명과 수출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폴란드는 2004년 5월 EU가입 이후 지난 2년간 경제 각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5%대 성장률을 기록, EU 회원국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경제성장을 이뤘고 우리나라와도 매년 교역량이 크게 늘고 있는 신흥시장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미시장 개척을 위한 '경기우수상품전'을 개최, 모두 1천2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