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6월 직원 월례조회

최영근 화성시장은 5일 오전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중 월례조회를 갖고 제4회 지방선거 기간 중 아무런 사고 없이 선거업무가 마무리 된 것에 대한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날 최 시장은 제11회 경기도지역정보 연찬회 연구과제 심의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정보통신과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 등 모범 시민, 공무원 20여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최 시장은 선거기간 동안 느낀 감정을 직원들에게 전해주면서 시민들은 커다란 정책도 중요하지만 구봉산 근린공원에 설치한 분수처럼 작은 일에도 감동을 받는다며 서비스행정, 현장행정,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또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민원이 폭주하는 등 공무원이 일이 많다며, 그러나 할 일이 많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며 일하는 동안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수행해 화성이 전국 제일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월례조회를 마친 시 공무원들은 이미선(여ㆍ44) 코리아 매너스쿨 원장의 고객만족 마인드 및 민원인 응대 매너에 대해 강의를 수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