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2007년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봉담지구에 대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7일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반시설 추진사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대한주택공사 관계자와 시 관련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서별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점검과 동시에 상습정체구간인 국도 43호선의 우회도로 조기 개설 등 7개 주변도로 노선의 도로개설사항에 대한 점검을 통해 2008년까지 완료해 입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또 상수도, 하수처리, 쓰레기, 전력, 통신 등 각종 기반시설 설치와 입주민 편의시설이 입주시기에 맞게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학교, 도서관과 문화시설에 대해서도 입주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봉담지구는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상리, 와우리, 분천리 일원 23만4천여평에 2007년 10월에 765세대를 시작으로 2008년 12월까지 총 5천68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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