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태안권 등 6개 권역별 입시 성공전략 제시
화성시가 화성교육청과 공동으로 올바른 진로교육을 통한 지역의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 개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입시설명회는 미래의 주역인 중학생의 학부모에게 시의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대학 입시제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태안권을 비롯해 총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총 20개 중학교에서 참여하고 1천2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성공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시는 농어촌특별전형 등의 유리한 교육여건을 홍보해 지역인재 유출방지와 함께 내 고장 학교 보내기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특별전형 등의 혜택을 이용하면 대도시 보다 우수명문대학의 진학길이 오히려 넓다"며 "시에서도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 시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시설명회 일정은 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9일 삼괴도서관 강당, 12일 송산면 회의실, 14일 화성중학교 영화관, 16일 남양중학교 세미나실에서 각각 오후 6시 30분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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