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토고와의 월드컵 첫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새벽4시 프랑스전, 24일 새벽4시 스위스전 등 예선 3경기를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
또한 한국 대표팀이 16강 이상 진출할 경우 출전 경기 모두를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 행사는 경기도, 수원시, KBS, 신한카드(주)가 공동 후원하며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응원 레크리에이션 공연과 2002 한일 월드컵 하이라이트 상영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장 밖 중앙광장에서는 슛돌이, 포토존, 스코어 맞추기 등 각종 이벤트와 함께 록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문의 259-2203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