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삶 찾아가는 세 사람 이야기

극단 터, 연극 '만행' 11일까지

▲ 연극 '만행'이 11일까지 극단 '터'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지난 3월 수원에 새롭게 창단한 극단 '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권선동 극단 '터' 소극장에서 연극 '만행'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 '만행'은 사이비 종교집단 아바야 동산에서 도망나온 철주와 기봉은 과거를 잊고, 멀리 도망가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도피자금을 마련하던 중 경찰에게 쫓기게 되고 동물원에 숨어든다.

여기서 미혼모 여고생 석미를 만나게 되고, 이들 셋은 각자 영혼에 깊이 새겨진 상처와 세계관이 대립하게 된다. 그리고 서로의 길을 찾아 떠나는데 ….

극본 노동혁, 기획 최정헌, 연출 이할임, 무대감독 김태민, 음향 박정은, 조명 김정민이 맡았으며 이할임, 김진수, 이혜경이 출연한다.

문의 238-1682

▲ 연극 '만행'이 11일까지 극단 '터'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