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민선4기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7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면서 경기도청과 각 산하단체의 보직에 대한 인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김문수 당선자의 선거캠프에서 대변인을 역임했던 박종희 전 수원월드컵 재단 사무총장이 정무부지사로 내정될 것이란 예측이 오르내리고 있다.
또,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의 송기출 관장이 경기문화재단 대표 내정도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인수위는 인사 문제에 대한 거론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히며 말을 아꼈다.
인수위 측은 민선 4기 도지사 임기가 시작하는 직전인 6월말 쯤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문수 도지사 인수위는 7일 오전 이의동 나소소자특화팹센터 10층에서 사무실 현판식을 비롯, 남경필 의원(팔달구, 한나라당)을 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 실국의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인수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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