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경기본부, 2개월동안 164개 업체에 283억원 공급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본부장 안상훈)는 중소기업의 대출관행을 단기에서 장기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한 '장기분할해지보증' 신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0일 출시한 장기분할해지보증은 5월말 현재 164개 기업에 283억원을 공급했다.
장기분할해지보증은 기업의 신용등급과 상환능력에 따라 3년 혹은 5년에 걸쳐 균등 분할상환, 체증식 분할상환, 1년 거치후 균등분할상환 등 다양한 해지구조를 통해 보증을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맞춤형 상품이다.
경기본부 심보건 차장은 "기업, 하나, 외환, 농협 등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만기 3년ㆍ5년 이상의 운전자금대출에 대해 부분보증 비율을 5%p 상향 조정하고 금리를 우대하는 등 보증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제도 시행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운전자금 보증지원이 단기에서 장기위주로 전환되고 있으며, 앞으로 보증기업들이 매년 기한 연장 때마다 겪는 불편이 해소됨에 따라 안정적인 자금운용 계획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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