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8일 휴대전화 등 모바일 통신기술을 활용한 긴급구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도는 긴급구조시스템 구축에 따라 소방차나 구급차 등이 상황실 및 유관기관과 출동 및 현장 상황에 대해 실시간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긴급상황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긴급구조시스템은 ▲차량 지리정보 및 위치추적 ▲모바일 현장지원정보 ▲독거노인 응급구조 관제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IT 기술을 재난ㆍ재해 대처에 접목시켰다.
소방재난본부측은 올 하반기 차량용 웹패드와 119 상황실 사이의 통신에 와이브로(WIBro) 기술이 도입되면 위급상황 대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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