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아버지 교육' 행복한 가정 만들어요

수원시, '행복한 우리가족 만들기' 운영 눈길

수원시는 '공직자 열린 아버지 교육'과 함께 '행복한 우리가족 만들기' 등 각종 시책 추진으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수원시 공직자 열린 아버지 교육'은 8일부터 29일까지 공직자 아버지 60명을 대상으로 아버지들의 자기성찰과 정체성 회복을 위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족관을 확립하고 가정의 건강성 회복을 통해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수원시 주최로 수원여자대학에서 실시하는 '행복한 우리가족 만들기'는 시민 40가족 156명이 참가해 오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하며 부부로서, 부모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이해하고 가족간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가족들의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김학분 수원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버지로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가정의 리더십으로 자신감을 되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가정문화, 직장문화 창출로 건강한 가정과 직장을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