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한국 상고사 바로잡자”

한국정신문화선양회, 9일 국사 강연회 열어

한국정신문화선양회(회장 이원신)는 지난 9일 수원시 새마을회관 5층 대강당에서 ‘뒤틀린 현행 국사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회는 오는 9월 26일 국사편찬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상고사 문제 토론회’에 초청강연하게 될 역사학자 박병역씨가 강사로 나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 의해 왜곡되고 짓밟힌 우리 역사에 대해 강연했다.

이에 앞서 이원신 정신문화선양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국사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조직적으로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말살, 왜곡, 조작, 축소한 것”이라며 “일제에 의해 근본적으로 뒤틀린 현행의 국사를 반드시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