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내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동탄신도시 마을명과 공원명을 신도시지명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마을명 9개와 공원명 11개를 확정했으나 주민의견, 지명유래, 지리적 위치 등을 고려해 당초 조건부 승인된 시범장산마을과 나리마을을 단지 위치변경에 따라 각각 시범한빛마을과 장산마을로 변경했다.
또 당초 공원명 중 반석산공원은 노작 홍사용 시인의 고향임을 반영해 노작공원으로, 큰바위공원은 옛지명을 고려해 큰재봉공원으로 변경,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마을과 단지명(9개)은 ▲예당(1단지) ▲시범한빛(2) ▲시범다은(3) ▲솔빛(4) ▲샛강(5) ▲나루(6) ▲능동(7) ▲숲속(8) ▲푸른마을(9) 등이다.
또 공원명(11개)은 ▲독재울(1호) ▲능동(2) ▲하늘빛(3) ▲구봉산(4) ▲동탄센트럴파크(5) ▲노작(6) ▲솔빛(7) ▲육탄10용사기념(8) ▲탄요유적(9) ▲큰재봉(10) ▲동학산(1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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