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까지 항공사진 디지털 구축
경기도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내 불법 행위 단속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2008년까지 3년간 항공사진 디지털 구축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75년부터 매년 촬영하고 있는 항공사진은 사료적 가치가 높아 영구보존 자료로 보관 중이나 보관 및 관리, 판독의 어려움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도는 이에 따라 모두 53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3년간 3단계로 나눠 항공사진 8만5천여장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운영시스템을 구축, 컴퓨터를 통해 쉽게 검색하고 판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해당 자료를 단순 불법 건축물 색출자료로 뿐아니라 측량과 정보기술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행정정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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