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18일 향남면사무소 광장

화성시가 경기도 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화성시지회(지회장  김기성)와 공동으로 18일 향남면사무소 광장에서 장애인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차량점검 기회를 갖기 어려운 지역 장애인에게 차량 무상점검 기회를 제공해 차량의 이상유무를 확인ㆍ점검ㆍ정비해 안전운행을 하도록 하기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는 것.

무상점검서비스는 부분정비조합 회원 40여명이 점검기술자로 참여하며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워셔액 등의 보충과 냉방장치, 제동장치, 엔진, 오토미션, 배터리, 타이어 등의 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번 행사는 3권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오는 9월에는 남양권에서 실시하고 10월에는 동부지역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장애인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차량점검 정비와 소모품 보충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되므로  장애인 차량 소유자들이 무상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