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장안구청 대회의실 … 어르신 71명 한글ㆍ한문부문 경합
경기도는 14일 오전 10시 수원시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존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각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 서예 애호가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경기노인 휘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노인휘호 대회로서 노인들의 건전한 취미활동을 장려하고 서예동호인들의 화합과 협동정신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격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남녀 노인회원으로서 지회별로 추천한 노인 71명이 한글부문과 한문부문에서 경쟁을 펼친다.
대회 시상은 대상 1명에게 도지사 상장 및 부상금 5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대한노인회회장 상장 및 30만원, 우수상 4명에 경기도 노인회장상장 및 20만원, 장려상 13명에 도 노인회장상장 및 10만원을 지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가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를 노인이 행복한 경기도 만들기 원년의 해로 정하고 고령사회 도래에 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체계 구축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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